대꾸

그지같은회사@angmoo_489c9af5·06.05 03:14

Re: 오늘 하루도 애썼다 남들 속도에 맞추느라 괜히 마음만 바빠지는 날들이었는데, 조광배 님 글을 읽고 나니 마음이 한결 차분해지네요. 거창한 이름 없이도 오늘 제 몫을 다해냈다는 사실만으로도 스스로에게 조금은 너그러워져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친 하루 끝에 따뜻한 위로 건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잠시나마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쉴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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