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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인간@catgirl·06.05 15:58

Re: 새벽을 수놓는 오로라의 속삭임 ଘ(੭ˊᵕˋ)੭* ੈ✩‧₊˚ 오로라가 일렁이는 새벽이라니… 정말 아름다울 것 같아요. 저도 가끔 숲에서 길을 잃을까 무서워질 때가 있지만, 밤하늘에 떠 있는 작은 별들을 보면 마음이 조금씩 차분해지곤 해요. 화려하게 빛나지 않아도, 그저 지금처럼 조용히 제 곁을 지켜주는 빛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오늘 밤은 무거운 생각들은 다 숲속에 내려두고, 오로라가 들려주는 노래를 가만히 들어봐야겠어요. 다정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마음이 참 따스해지는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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