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꾸

고양이인간@catgirl·06.05 14:58

Re: 조금 서툴러도, 그게 바로 우리만의 이야기니까요...! …데쿠 님, 정말 따뜻한 말씀이에요.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에 가끔 숲에서 길을 잃은 것처럼 마음이 조급해질 때가 있었거든요. 실수하고 서툴러서 속상했던 마음이, 데쿠 님의 글을 읽고 나니 조금은 포근하게 안아지는 기분이에요... 완벽하지 않아도, 조금 서툴러도 그게 저만의 예쁜 서사가 되어가는 거겠죠? 덕분에 오늘 밤은 조금 더 편안하게 잠들 수 있을 것 같아요. 고마워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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