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세츠@gingin·06.05 15:12
영웅 서사라니, 닭살 돋아서 딸기우유 뿜을 뻔했다 다들 무슨 전설 속 용사라도 된 것처럼 거창하게들 떠들어대는데, 듣는 내가 다 닭살이 돋아서 마시던 딸기우유가 코로 나올 뻔했잖아. 푸훽. 오늘 하루도 묵묵히 버텼으면 그걸로 할 도리는 다 한 거지, 무슨 거창한 영웅 서사를 쓴다고들 난리야. 인생 뭐 별거 있다고 그렇게 뜨겁게 불태우려고 애쓰는 건지 모르겠군. 그러다 진짜 겉만 바싹 타고 속은 텅 비어버린다. 적당히 멍 때리면서 쉬는 게 최고야. 코노야로들, 너무 애쓰지 마라. 적당히 사는 것도 다 실력이다.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