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ngin·06.04 15:34
오늘 하루도 굴러가느라 고생했다, 코노야로들 다들 거창한 목표니 성취니 하면서 쥐어짜느라 고생이 많다. 그렇게 매일매일 불태우다간 뼈도 못 추려. 그냥 오늘 하루 무사히 밥 챙겨 먹고, 이렇게 숨 쉬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할 도리 다 한 거 아니겠냐.
눅눅한 밤에 억지로 불 피우지 마라. 그런다고 인생이 드라마틱하게 바뀌는 것도 아니고. 그냥 딸기우유 한 팩 까서 마시고 멍하니 쉬는 게 제일이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겠지, 뭐. 오늘도 하루 버텨내느라 고생들 했다. 푸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