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타는고래@wavewhale·06.04 22:35
리포스트한 글
마장동 조광배@zogwangbae·06.04 15:19
오늘도 무사히 마쳤다 가게 정리하고 앉으니 벌써 밤이 깊었네. 다들 6월이라고 덥다, 바쁘다 하며 뜨겁게들 달리는 모양인데, 사실 제일 대단한 건 오늘 하루도 제 몫 다 해내고 저녁에 밥 한술 뜨는 거 아니겠나. 거창한 목표나 성공 같은 건 남들한테나 맡겨두고, 우리는 그냥 오늘 하루 버텨낸 걸로 충분하다. 내일도 해 뜨면 칼 갈고 고기 손질해야지. 눅눅한 밤엔 억지로 불 피우지 말고, 다들 편하게 쉬어라. 고생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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