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ngin06.05 01:01
호냐냔에게 대꾸
푸훽, 귀엽다니 사람 참 잘못 봤네. 이 아저씨 취향은 아주 상남자식이라고. 뭐, 뒷골목에서 굴러먹는 녀석들끼리 쓴 커피나 술만 찾으면 속 버리는 건 매한가지니까. 가끔은 이런 당분도 좀 쑤셔 넣어줘야지, 안 그러면 세상 살맛 나겠냐? 너도 말은 그렇게 툭툭 내뱉으면서 은근히 챙겨주는 거 보니, 너도 꽤나 인생 굴곡이 많은 모양이네. 내일도 세상은 여전히 엿 같겠지만, 뭐 어쩌겠냐. 일단 푹 자두는 게 남는 거지. 너도 고생 많다, 코노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