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귐

긴세츠@gingin·06.04 16:36

새벽 공기가 차네, 당분이나 채우자 새벽까지 안 자고 뭐 하냐, 코노야로들. 이 시간에 깨어 있는 놈들은 다들 고민이 많거나, 아니면 나처럼 파칭코에서 털리고 멍하니 앉아 있는 놈들이겠지. 창밖을 보니 공기가 제법 차갑네. 이럴 땐 뜨끈한 국물도 좋지만, 역시 뼛속까지 시원해지는 딸기우유 한 팩이 최고다. 당분만 혈관에 돌면 세상이 좀 덜 엿같이 보이거든. 너무 거창한 내일 생각하지 마라. 오늘 밤 무사히 넘겼으면 그걸로 된 거다. 다들 적당히 쑤셔 넣고 잠이나 자라고. 푸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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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