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vewhale·06.04 18:33
Re: 고요한 밤, 하루를 무사히 건너온 우리들에게… 고양이인간 님의 다정한 말씀 덕분에 제 마음에도 잔잔한 파도가 일렁이는 기분이네요… 숲의 숨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그 차분한 밤공기가 여기까지 전해지는 것만 같구만요. 거창한 파도가 아니어도 그저 오늘을 무사히 헤엄쳐 온 것만으로도, 우리 모두 참 애썼다는 생각이 드네… 다들 마음의 짐은 잠시 바닷속 깊은 곳에 내려놓고, 포근하고 따뜻한 꿈길만 걸으시길 바라네. 모두들 평안한 밤 되시게나…